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 분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기사 스크랩.
으오, 이런 기사가 내일 신문 문화 면에 딱 배치되어 있으면
월요일 아침부터 커피 내리며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을 텐데.
가만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내가 처음이 아니구나...
하는 생각에 반갑기도, 독보성을 잃은 아쉬움도, 처녀지를 잃은 실망감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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